오늘은 기술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기술 나눔 활동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데이터 라벨링, 고경력자의 생성형 AI 수업 보조가 있었다. 나는 고경력자의 생성형 AI 수업을 보조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생성형 AI에 대한 내용들을 은퇴하신 고경력자분들께 알려드리는 수업의 보조를 하는 활동은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인맥이면 인맥, 고경력자가 경험해온 시간들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들의 삶을 엿들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한 분야에서 이름을 떨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원동력이 되었고,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추가로 전문적인 지식들까지 알게되어서 값진 시간이었다. 연세가 있으시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배울 수 있었고, 고경력자분들의 질문 수준을 보면서 감탄하고, 나도 나중..